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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CEO가 보면 좋을 오늘의 뉴스_09월03일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VCOMM ㆍ작성일 2019-09-03

Daily News

Date: 2019.09.03

 

안녕하세요?

조국이 또 한번 흙수저 청년들의 마음을 후벼팠습니다. 조국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흙수저 청년들은 나 같은 부모 없어서 내 아이처럼 합법적이더라도 (인턴십) 제도를 누릴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며 미안하고 가슴 아팠다고 했습니다. 답하기 곤란한 것은 모두 모른다고 했습니다. 국회 청문회가 아니니 위증도 아니고, 수많은 질문이 묵사발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조중동은 일제히 사설로 조졌습니다.

 

<조선>’이런 쇼 하지 말고 그냥 조국 임명하고 그 책임을 지라’: 조국은 핵심 의혹에 대해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다고 했다. 딸의 논문 제1저자 등재에 대해 내가 봐도 이상하다고 유체이탈 화법을 썼다. 의대 법대 학부모들끼리 자녀에게 스펙을 주고받은 품앗이에 대해 서로 모르고 연락한 적 없다고 했다. 기자는 아무 강제 수사권이 없다. “몰랐다고 하면 더 추궁할 방법이 없다. 거짓말을 해도 법적 책임도 없다. 대통령이 그렇게 밀어붙일 생각이라면 이런 쇼로 국민의 부아를 돋우는 이유가 뭔가. 그냥 조국을 임명하고 그 책임을 지라.

 

<중앙>’’꼼수 간담회로 조국 초법적 임명 강행하겠다는 건가’: 여권이 갑작스레 꼼수간담회를 밀어붙이면서 법적 절차인 청문회를 무시한 채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란 의심은 커지고 있다. 꼼수 기자간담회에선 예상대로 국민이 주목하는 의혹은 하나도 규명되지 않았다. 일방적 해명만 여과 없이 전달됐다. 법치국가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꼼수간담회다. 여권이 이를 청문회에 버금가는 절차라 우기며 초법적 임명을 강행한다면 민심의 역풍 또한 전례가 없을 것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동아>‘형식은 오만하고 내용은 맹랑한 조국 셀프 청문회’: 어제 오후3시반부터 자정을 넘겨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조국과 청와대 민주당이 애초부터 청문회를 대체하기 위한 준비를 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인사 청문 제도가 도입된 이래 어제처럼 후보자에게 일방적 무제한의 변명 기회를 제공하는 특혜는 주어진 적이 없었다. 전례도 없고 권력 분산과 견제라는 민주주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이런 간담회를 통해 의혹과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고 믿었다면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본 것이다.

 

감사합니다.

민호기 드림

 

칼럼 & 사설

조선일보

[朝鮮칼럼 The Column] 위정자의 '포호빙하', 대가는 국민이 치른다

[사설] 이런 하지 말고 그냥 조국 명하고 책임을 지라

A30 오피니언

A31 오피니언

중앙일보

[사설] ‘꼼수 간담회’로 조국 초법적 임명 강행하겠다는 건가

[김진국 칼럼]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

A30 오피니언

A31 오피니언

동아일보

 

[사설]형식은 오만하고 내용은 맹랑한 ‘조국 셀프 청문회’

여권, 내부 분열이 두려운 이유[오늘과 내일/정연욱]

A31 오피니언

A31 오피니언

 

기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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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조국 개혁 주창했지만 불철저”…딸·펀드 의혹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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